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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FRO 서울총회 폐막, ‘산림보전을 위한 서울선언’ 발표
  • 등록일2010-08-30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830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뿌리는 산림"


IUFRO 서울총회 폐막, ‘산림보전을 위한 서울선언’ 발표






'지구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산림연구 및 국제협력 강화' 요지 서울선언 발표


6대 핵심 산림 분야에 대한 연구 강화, 학제간 협력 증진 및 국제공조 강화 결의


차기 총회인 제24차 세계산림과학대회 개최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결정


IUFRO 신임 회장에 ‘닐스 엘러스 코흐’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수 선임 (현 IUFRO 부회장)


100여개국 3000여명의 참가자, 2150편의 학술논문 발표 역대 최대규모로 28일 폐막










UN이 2011년을 세계산림의 해로 선정한 가운데, 전 세계 100여개국의 산림학자 3000여명이 '산림보전(forest conservation)을 위한 서울선언'을 28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발표했다.






IUFRO(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회장 이돈구 서울대교수)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100여개국 산림·환경 석학 및 국제기구 대표 등 총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서울총회)’를 개최하고, 폐막일인 28일 산림연구 강화 및 국제협력 증진을 통한 전 지구적 산림보전 방안을 골자로 하는 ‘산림보전을 위한 서울선언’을 발표했다.






담 당 : 박정환 과장 (02-961-2581, 011-9997-7893)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_세계산림과학대회 폐막.hwp [415.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