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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정화 및 조경, 이제는 자생식물로
  • 등록일2009-06-04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881







실내공기정화 및 조경, 이제는 자생식물로





◇ 실내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한 실내공기의 건전도 대해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에서는 외국산 식물과 국내 자생수종을 비교 연구하여 발표하였다.





◇ 제주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죽절초, 비쭈기나무, 먼나무, 붓순나무는 실내공기의 상대습도와 음이온발생 효율면에 있어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외국수종인 산세베리아에 비해 그 능력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 따라서 그동안 실내조경 및 공기정화용 식물로 사용되어 왔던 외국수종을 국내 자생수종으로 대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실내공기를 질적으로 향상시킬 뿐 아니라 국산식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자료문의 : 난대산림연구소 손석규 박사(064-732-8222)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자생수종실내공기정화능력-습도음이온3-01.hwp [587.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