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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생강나무꽃으로 시작하는 우리 강산의 봄 예년보다 빨라
  • 등록일2010-03-08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849


봄산행에서 처음 만날 생강나무꽃 ‘개봉박두’


-노란 생강나무꽃으로 시작하는 우리 강산의 봄 예년보다 빨라-






춘삼월 산행을 하다보면 앙상한 가지에 잎도 없이 노란 꽃을 먼저 피워낸 나무를 만날 수 있다. 보자마자 “아~ 봄이구나!!” 감탄하게 하는 이 노란 꽃은 생강나무 꽃으로 우리 강산의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전령사다.






봄기운이 돋고 초록이 싹이 튼다는 우수(2. 19)를 지나면서 서울 홍릉수목원의 생강나무도 꽃눈을 살짝 벌리며 노란 속내를 비치기 시작했다.






담 당 : 산림생태연구과 김선희(02-961-2617, 011-9792-7745)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생강나무 보도자료(국립산림과학원-등재용-맛수정).hwp [197.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