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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촌 살리는 햇살의 힘 토종 복분자딸기 첫 수확
  • 등록일2009-07-15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567







농·산촌 살리는 햇살의 힘 토종 복분자딸기 첫 수확





◇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백운산 자락에서 소득전략 작목으로 재배한 ‘백운산 햇살의 힘 토종 복분자딸기’가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다.
◇ ‘백운산 햇살의 힘 토종 복분자딸기’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자생 복분자딸기 우량품종 ‘정금 1호’ 등 5품종을 기술이전 받아 재배한 것으로 전북 고창 등지에서 재배중인 북미산 복분자딸기와 비교하여 본당 3배 많은 수확량을 나타내어 재배농가의 소득 증진에 햇살 같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수연구팀은 광양시의 복분자딸기 첫 수확에 맞춰 육성·보급된 복분자딸기 신품종의 현지 적용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단기소득 수종 연구성과의 현장 활용 및 보급 확산을 꾀하고자 광양시 광양읍사무소 회의실과 재배현장에서 “단기소득수종 개발 현장 활용 심포지엄” (2009년 7월 15일)을 개최한다.





담 당 : 특용자원연구과 김세현, 한진규(031-290-1190, 010-8553-6302)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농산촌 살리는 햇살의 힘, 토종복분자딸기 첫 수확(2009_07_15).hwp [8.2 M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