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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 연구성과 ‘햇살의 힘’,광양시 소득작목으로 결실
  • 등록일2010-07-26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904


복분자딸기 연구성과 ‘햇살의 힘’,


광양시 소득작목으로 결실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백운산 자락에서 소득전략 작목으로 재배한 ‘햇살의 힘 백운산 토종 복분자딸기’가 검붉게 익어 가고 있다.






광양시는 2007년 복분자딸기 시범재배 협약, 2008년 특용수 재배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성한 토종 복분자딸기 5품종을 기술이전 받아 재배, 올해 11.5ha에서 69톤의 수확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광양시의 토종 복분자딸기 수확에 맞춰 육성·보급된 복분자딸기 신품종의 재배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단기소득 수종 연구성과의 보급 확산을 꾀하고 산림복합경영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 광양읍 사무소 회의실과 재배현장에서 “단기소득수종 개발 현장세미나” (2010년 7월 20일)를 개최한다.






담 당 : 특용자원연구과 김세현, 한진규 (031-290-1190, 010-8553-6302)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복분자 딸기 연구성과 결실 맺어(국립산림과학원).hwp [1.7 M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