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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과학원 국내 최초 탄소중립 기관운영 선언 -
  • 등록일2009-03-31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601







기관운영으로 진 CO2 빚 나무심어 갚는 이색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국내 최초 탄소중립 기관운영 선언 -





□ 전기, 가스, 자동차 등 기관운영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 빚을 갚겠다는 이색적인 나무심기가 있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숲과 녹색성장의 R&D를 선도하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연간 전기와 가스, 차량용 유류, 해외 출장 등 기관운영으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여 상쇄하고자 하는 소위 “탄소중립 기관운영”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2008년 전기와 가스, 차량용 유류, 해외출장 등 기관운영을 위해 이산화탄소 1,836톤을 배출하였고,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5.7ha의 새로운 숲을 조성해야 된다는 근거로 탄소흡수 능력이 탁월한 백합나무 등 4수종 13,250그루의 나무를 전 직원 참여 하에 나무심기 행사를 갖게 되었다.



담당자 : 기후변화연구센터?? 전현선 연구관(02-961-2880)
????????? 산림생산기술연구소 배상원 연구관(031-540-1151)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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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_탄소중립바이오순환림.hwp [42.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