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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림과학대회 서울총회 성공개최 기원, 단오선 나눠주기 행사
  • 등록일2010-06-15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손동원
  • 조회1359


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 서울총회 성공! 월드컵 16강 진출!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16가지 임산물 드시고


단오부채로 초여름 더위 쫓으며


월드컵 16강 진출 힘차게 응원하세요


단오부채로 초여름 더위 쫓으며 “대~한민국”, 토종 임산물 먹고 원기회복 “산~림사랑”






국립산림과학원은 단오를 하루 앞둔 6월 15일 10:00~16:00까지 청계천 광통교에서 초여름 더위를 쫓는 단오선(단오부채)들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16가지의 우리 임산물을 소개하는 단오절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3차 산림과학대회 서울총회 성공개최’‘월드컵 16강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열립니다.






□ 이 행사에서는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복분자, 헛개, 다래, 은행, 돌배, 음나무, 산양삼, 산마늘, 황기, 밤, 대추, 당귀 등 16가지의 임산물이 전시됩니다. 또한 월드컵 16강과 세계산림과학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단오부채를 무료로 나눠드리고, 대한민국 16강 선전을 기원하는 대형 월드컵 태극 부채 등도 전시합니다.






□ 이 행사에서는 세계산림과학대회의 홍보캐릭터 인형인 ‘푸르미’ 남녀 한쌍과 월드컵 16강 진출 응원 여성 치어리더들이 시민들에게 부채를 나눠줍니다.






□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 서울총회(IUFRO 세계총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등 ‘지구환경의 미래와 산림의 역할’에 대해 전 세계 110여개국 4,300여명의 산림·환경·경제전문가들이 모여 지혜를 모으는 세계최대 규모의 산림학술대회이며,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첨부파일
  • [사진취재요청] 단오선 이벤트.hwp [1.4 M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