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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플라스틱 포장재 대체한다

등록일 : 2021-04-19

조회 : 196

-국립산림과학원, ?펄프·종이 소재 분야 전문가세미나? 개최 -

□ 2020년 국내 포장시장은 56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그중 포장시장의 50% 이상인 식품 포장 분야가 매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환경을 위해 식품용 친환경 종이 포장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식품 외 분야에서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지난 4월 15일(목), 식품 포장재 시장에서 플라스틱 등의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펄프·종이 소재의 역할을 모색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펄프·종이 소재 분야 전문가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세미나에서는 펄프·종이 소재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그간의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적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였으며, 펄프·종이 소재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 이번 세미나는 강원대학교 제지공학과 류정용 교수의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연구개발 중인 ‘기상 그라프팅을 통한 종이의 소수화 처리기술’, ‘플라스틱 대체 종이 포장 소재 제조 및 응용기술’ 등 펄프·종이 소재의 이용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례를 공유하였다.

○ 기상 그라프팅이란 염화지방산을 기체화하여 종이 표면과 결합을 유도하는 반응을 말하며, 반응이 완료된 종이는 표면에 물이 침투하지 않는 성질(소수성)을 갖게 된다.

○ 또한, 기상 그라프팅을 통해 소수화된 종이의 생분해성, 재활용성, 환경오염 및 탄소 발생량 감소효과 등을 소개하고, 국내 펄프·종이 분야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펄프·종이 소재의 기능성 연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 아울러 참석자들은 종이의 역할이 점차 ‘기록 전달 매체’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용 가능한 소재’로 변화하고 있고, 특히, 급성장 중인 식품 포장재 시장에서 기존 석유화학 기반 포장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의 중요성에 공감하였다.

□ 종이는 재활용 및 재사용 비율이 높아 플라스틱을 대체할 경우,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탄소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펄프·종이 소재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고기능성의 펄프·종이 소재는 그린뉴딜 시대의 대표적인 탄소 저감 소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고기능성 펄프·종이 소재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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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섭  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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