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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불밤, 토종 명품으로 키운다-중앙일보
  • 등록일2008-09-11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1032







횡성 불밤, 토종 명품으로 키운다





- 보도매체


중앙일보? 08/09/10





-담당자


국립산림과학원?특용수과 이욱(031-290-1185)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수출 둔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밤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계적 희귀종인 ‘횡성 불밤(사진)’ 보급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강원 횡성 산간지역에 자생하는 ‘횡성 불밤’은 밤송이가 선홍빛을 띠고 있어 푸른색의 일반 밤송이와 확연히 구별되는 토종 밤이다.


밤톨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고 단단하면서 맛이 월등하고 저장성까지 뛰어나 산림과학원은 2010년부터 대량 증식을 통해 농가에 보급해 한국산 고유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hwengsungbulbam01-01.doc [447.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