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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 녹색축제’ 세계산림과학대회, 23일 서울서 개막
  • 등록일2010-08-12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713


‘지구촌 최대 녹색축제’ 세계산림과학대회, 23일 서울서 개막






세계 110여개국 해외 과학자 2,000명 등 산림·환경·경제 전문가 3,500여명 참가


8.23~28 서울 코엑스에서 기후변화와 산림, 숲치유 등 논문 2,150편 발표


여성 최초 200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오스트롬 교수, 고은 시인 등 국내외 석학 5명 기조연설


산림분야 세계최대 학술행사...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 주제






산림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인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서울총회)‘가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세계 최단기 녹화성공국’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이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 110여개 국가 3,500여명, 논문발표 2,150편 등 세계산림과학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고 하였다.






담 당 : 박정환 과장 (02-961-2591, 011-9997-7893)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01-[보도자료] 지구촌 최대 녹색축제 23일 개막(배포용).hwp [1.2 M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