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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가로수도 ‘ 연중 몸살 ’
  • 등록일2010-01-06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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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가로수도 ‘ 연중 몸살 ’


- 제설제(염화칼슘) 피해 민감 수종, 차별 관리가 필요 -





103년만의 폭설로 인하여 사상 최대의 제설제(염화칼슘)가 사용되고 있다. 원활한 교통흐름과 사고예방을 위하여 제설제의 사용은 필요 불가결하다. 하지만 제설작용을 마친 염화칼슘은 가로수 주변 토양에 축적되어 가로수의 염화칼슘 피해를 일으키고 있어 가로수종별 피해 특성에 따른 관리가 요구된다.






담 당 : 산림생태연구과 김선희(02-961-2617, 011-9792-7745)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폭설로 가로수도 연중 몸살(국립산림과학원보도자료).hwp [98.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