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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추위 뚫고 ‘납매 꽃’ 활짝!
  • 등록일2010-01-07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611




소한 추위 뚫고 ‘납매 꽃’ 활짝!






연일 폭설과 강추위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남 진주시 가좌동 소재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앞뜰에 1월 6일 ‘납매 꽃’이 수줍은 얼굴을 내밀어 봄의 전령사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 메마른 가지마다 물이 오르고 산수유, 생강나무, 개나리,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을 쯤 봄이 깊숙이 찾아와 있음을 느끼게 된다. 봄꽃은 우리의 겨울 때를 말끔히 씻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 또한 우리의 얼었던 차가운 마음을 녹여주고 새로운 활력소를 느끼게 한다.






담당 : 남부산림연구소 임업연구사 신현철(055-76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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