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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양평 현장에서 ‘재배 및 수확 후 기술’ 지도
  • 등록일2011-07-11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1703


토종밤 ‘양평밤’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


- 국립산림과학원 양평 현장에서 ‘재배 및 수확 후 기술’ 지도 -





토종밤 중에 양평밤(栗)을 아시나요?






과거 유명했던 양평밤의 명성을 되찾고자 오는 7월 11일(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서 최초로 밤나무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22원 밤나무연구팀을 비롯해서 양평군과 산림조합중앙회, 그리고 우리나라 밤 특화품목전문지도원 전원이 참석하여 이례적인 행사이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나라 토종밤나무의 소중함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양평밤’의 브랜드를 되살리고 밤을 특화품목으로 키워 고품질 친환경 밤을 생산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담 당 : 이욱 임업연구사(031-290-1185, 010-8750-2628)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밤나무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설명회.hwp [3.9 M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