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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붉가시나무 우량자원을 활용한 임목육종 프로그램 본격 착수
  • 등록일2021-06-15
  • 작성자연구기획과 / 김문섭 메일보내기
  • 조회341
-탄소흡수, 목재, 도토리, 기능성 물질생산 등 다목적 활용 기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탄소저장량이 우수한 나무인 붉가시나무를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에서 선발된 우량자원을 대상으로 임목육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붉가시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역에 자생하며, 재질이 단단하고 균일하여 목재로 활용성이 높고 열매에 약리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다목적 자원수종으로 가치가 높다.

○ 국립산림과학원에 의하면, 붉가시나무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7.89 이산화탄소톤(tCO2)/ha로 많으며, 이는 중형자동차 3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효과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붉가시나무 우량자원 선발을 위해 제주도와 남부해안의 자생지 16개소를 대상으로 생육조사를 실시하여, 선정기준을 통해 우량임분을 선정하였다.

○ 붉가시나무 등 상록성 참나무류 육성을 위한 우량자원 선발은 2019년 참가시나무, 종가시나무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붉가시나무로 확대하고 있으며, 우량개체 선발기법 연구성과는 산림분야 SCI 1등급 국제저널(Forests)에 발표(doi:10.3390/f11070735)된 바 있다.

○ 붉가시나무 우량임분 선발기준을 통해 16개의 임분을 4개 유형으로 분류했으며 이 중 제주도, 완도, 해남에 위치한 4개의 임분을 종자생산을 위한 우량임분(채종림)으로 최종 선정했다.

□ 이렇게 선발된 붉가시나무 4개 우량임분은 채종원에서 종자공급이 이루어지기 전 보조적인 종자공급원(채종림)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붉가시나무 우량선발 개체를 활용한 채종원 조성을 위해 최신 채종원 조성모델 기법을 적용하여 유전다양성 및 개량효과를 최대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분자표지자를 활용한 유전검정 연구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붉가시나무를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육종프로그램의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선발된 우량개체와 우량임분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후속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붉가시나무 우량자원을 활용한 임목육종 프로그램 본격 착수 이미지1 국립산림과학원, 붉가시나무 우량자원을 활용한 임목육종 프로그램 본격 착수 이미지2 국립산림과학원, 붉가시나무 우량자원을 활용한 임목육종 프로그램 본격 착수 이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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