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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2020년 펄프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정비 착수
  • 등록일2020-10-06
  • 작성자연구기획과 / 김문섭 메일보내기
  • 조회293
국립산림과학원, 2020년 펄프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정비 착수
-펄프제지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제·개정을 위한 전문위원회 개최 -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늘면서 펄프 및 종이를 활용한 포장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환경 이슈와 더불어 친환경 종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이에 따라 펄프·제지 분야의 신기술을 표준화하고,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합리적인 표준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0년 펄프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제·개정안의 적합성 판단과 관련된 항목의 국제표준 부합화 논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종이 제품의 물리적 특성에 대한 표준 측정방법이 주로 논의되었으며 전문위원으로 참석한 김형진 교수(국민대학교)는 촉침법을 통한 종이 및 판지의 거칠기와 마찰 특성 분석 방법 2건을 신규 표준으로 제안하였다.

○ 이 방법은 기존에 공기 누출법(KSM8791)으로 측정하던 방법과 달리 촉침으로 종이 표면을 직접 스캔하여 종이 특성을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는 방법이다. 본 표준은 현재 국제표준위원회(ISO) 국제표준안으로 제출되어 채택 심사가 진행 중이다.

○ 또한, 이번 개정에서는 목재를 짓찧어서 만든 펄프인 쇄목펄프(KSM7063) 폐지가 진행되었다. 2019년 기준 국내 쇄목펄프의 사용량(약 2,678톤)은 국내 총 펄프 사용량의 0.12%에 불과하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품질기준을 폐지하고 소비자 요구사항에 따라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품질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폐지안이 논의되었다.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산업 현실을 반영한 표준 제·개정 및 국내 표준과 국제표준(ISO)의 부합화와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균형있게 추진하여 국가표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 한편, 본 전문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펄프제지분야 국가표준 제정안 2건, 개정안 46건, 폐지안 2건은 예고고시가 종료되면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의 심의를 받게 될 예정이다.

□ 펄프?제지 분야 KS 관련 문의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부 목재화학연구과 이태주 연구사(Tel.: 02-961-2752, E-mail: leetj@korea.kr)

국립산림과학원, 2020년 펄프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정비 착수 이미지1 국립산림과학원, 2020년 펄프제지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정비 착수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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