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야생 토종 복분자딸기 재배길 열렸다
  • 등록일2005-07-13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김명숙
  • 조회3419

야생 토종 복분자딸기 재배길 열렸다
(특용수과 031-290-1189, 정헌관 연구관)

◇ 강장제, 간 보호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생 복분자딸기를 농가에서 재배해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이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이 전국 산야에 자라고 있는 야생 복분자딸기를 자생지의 훼손없이 농가에서 기를 수 있는 재배기술(증식, 품종고정, 수확의 안정성 및 지속성)로 2005.7.14, 16:00, 강원도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설명회 갖는다
◇ 현재 재배종인 북미산 복분자딸기에 비해서 수확량이 약 3.0배로 진행중인 현장 적응시험이 종결되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농산촌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 023,복분자딸기.hwp [.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