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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리기’ 운동 생태복원에 효과만점
  • 등록일2010-04-07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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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리기’ 운동 생태복원에 효과만점






토양산성화를 겪고 있던 도시숲이 흙살리기 운동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LG상록재단은 4월 7일 서울시 초안산 공원에서 ‘2010년 흙살리기 사업 현장설명회’를 연다. 이들은 10여 년 전부터 주로 대도시와 공단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산성화를 줄이기 위해 매년 50ha 규모의 ‘흙살리기 사업’을 펼쳐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도시숲 흙살리기’의 성과를 조사했는데, 흙살리기 활동이 토양의 산성도를 감소시키고 양분을 보충해 토양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 산림복원연구과 이승우(02-961-2638, 010-7221-2531)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도시숲의 환경보전 기능, 흙살리기가 한몫(국립산림과학원).hwp [427.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