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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수(骨利水)’ 천년의 수수께끼를 풀다
  • 등록일2009-03-03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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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수(骨利水)’ 천년의 수수께끼를 풀다
- 골다공증과 생체면역 강화효과 탁월 입증 -





◇ ″뼈에 이로운 물″이라 하여 골리수(骨利水)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이???골다공증, 성장기 어린이의 뼈 발육, 생체면역력 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이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대학교가 공동으로 마우스에 고로쇠 수액을 투여하여 생체실험한 결과로,골다공증과 뼈 발육 효과에서는 수액 투여시 뼈의 밀도에서 15-20%, 뼈의 두께에서 50%가 향상되었으며 생체면역 효과에서는 백혈구에 투여한??수액량에 비례하여 세포생장 2배 이상, 면역조절물질 분비를 최대 5배까지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수액의 물분자 클러스터 크기가 86Hz로 체액의 물분자와 유사하게 나타나는 등 웰빙음료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었다.






?◇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풍당(楓糖)은 위장병·폐병·신경통·관절염???환자들에게 효험이 있다’와 같은 전통지식의 과학적 근거(scientific??evidence) 확보를 통한 고로쇠 수액 이용의 고부가가치화 및 실용화에??한 걸음 다가섰다”고 밝혔다.








* 자료문의 : 화학미생물과 강하영,이학주 박사(02-961-2741)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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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_골리수액_강하영.hwp [627.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