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겨울딸기’
40년만 폭설 속에서도 빨갛게 새해를 밝히다!
- 서귀포에 내린 40년만(1961년 이래)의 최고 폭설속에서도 빨갛게 얼굴 내민 제주 자생의 겨울딸기
○ 딸기는 여름을 연상하게 하지만, 한겨울 하얀 눈 속에서 선홍의 붉은색을 자랑하는 야생딸기가 있다.
○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겨울딸기가 40년만의 폭설 속에서도 서귀포의 한라산 자락에서 어김없이 눈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 변치 않는 자연의 힘을 보이고 있다.
담당 : 난대산림연구소 권진오 (064-732-5839, 010-3837-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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