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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엔 더 크고 깨기 쉬운 국산호두가 제격
  • 등록일2010-02-26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손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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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엔 더 크고 깨기 쉬운 국산호두가 제격





국립산림과학원 유실수 연구팀에서는 기존 국산호두보다 1.2배 크며 수확량도 많고 껍질이 얇아 매끈하여 깨기 편한 호두를 개발했다. 신품종 호두나무 ‘영동’은 충북 영동지역에서 우수 호두나무를 선발하여 풍매검정을 통해 개발한 품종으로 우리나라 호두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영동’은 각 도의 산림환경연구소를 통해 채수포를 조성하여 묘목증식 단계에 있어 앞으로 2-3년 내에는 조기 보급이 가능하다.



담당자 : 특용자원연구과 박영기 연구사 (031-290-1196)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대보름 국산호두가 제격(국립산림과학원!).hwp [3.1 MB] 첨부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