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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획기적 저감 가능한 Elite+ 백합나무묘 양산
  • 등록일2009-07-06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520







- 우수개체 간 hybrid 유래 체세포배 대량복제로 연간 23.9 CO2톤 /ha 흡수 가능 -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많이 흡수할 수 있는 Elite+ 백합나무가 육성되어 봄도 아닌 한여름 산에 심겨진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생명공학연구팀에서 백합나무 우수개체 간 hybrid로 얻은 배아조직을 이용해 체세포배 대량복제에 성공함으로서 얻어진 성과로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잠재력(35년생 기준)을 현재의 15.4 CO2톤/ha에서 23.9 CO2톤/ha로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담당 : 자원육성연구과 임업연구사 김인식 (031-290-1127)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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