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예비 귀산촌인 36%, 귀산촌 후 산림복지전문업 가장 선호
  • 등록일2021-06-10
  • 조회130
-국립산림과학원, 시니어 산촌학교 교육생 대상 예비 귀산촌인 조사결과 발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시니어 산촌학교를 종료하며, 그동안 축적된 교육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비 귀산촌인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지난 2016년부터 사회혁신활동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유한킴벌리(주),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 공동 추진한 시니어 산촌학교는 도시민의 귀산촌에 대한 인식 전환 및 귀산촌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였다.

○ 7번의 교육과정에서 268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기수당 평균 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은퇴를 앞둔 도시 거주 시니어 계층에 큰 호응을 얻었다.

○ 그러나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면교육의 어려움으로 2020년에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개편하였으나, 산촌 현장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의 한계 등으로 운영을 중단하게 되었다.

□ 시니어 산촌학교 교육생을 대상으로 귀산촌 시 희망하는 활동 분야를 조사한 결과 ‘산림복지전문업 경영’을 선호하는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36.8%로 가장 높았다.

○ 산림복지전문업은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지도, 등산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으로 2021년 5월 기준, 전국 884개 산림복지전문업과 총 5,917명의 전문인력이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 하지만 현재 귀산촌 교육 대부분은 임업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복지서비스업에 특화된 교육과 정보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한편 시니어 산촌학교 교육생의 만족도 특징을 살펴본 결과에서는 귀산촌 준비단계에 있는 도시 거주 시니어들은 교육을 통한 지식의 습득보다 같은 목적을 가진 교육생 간의 유대 관계 형성 및 친분 관계 상승 등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높은 성취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인식을 반영하여 일부 변화된 교육을 진행하였던 제7기의 교육에서는 교육전 조사된 교육 기대(3.7점)보다 교육 후 조사된 성취도(3.92점)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좋은 인간관계 형성(+0.85점), 공동학습 및 활동 참여(+0.48점)와 같은 교육생 간의 네트워크 활동이 교육 성취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예비 귀산촌인 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귀산촌 후 산림복지전문업이 가장 선호된 만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고 덧붙였다.

예비 귀산촌인 36%, 귀산촌 후 산림복지전문업 가장 선호 이미지1 예비 귀산촌인 36%, 귀산촌 후 산림복지전문업 가장 선호 이미지2 예비 귀산촌인 36%, 귀산촌 후 산림복지전문업 가장 선호 이미지3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김문섭  메일보내기
키워드
 
연락처
02-961-2582 
첨부파일
  • 산림복지서비스프로그램.JPG [225.7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교육 전 교육기대 대비 교육 후 성취도 그래프.png [12.2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귀산촌 시 희망활동 분야 그래프 3.png [17.4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보도자료)예비 귀산촌인 36%, 귀산촌 후 산림복지전문업 가장 선호.hwp [191.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보도자료)예비 귀산촌인 36%, 귀산촌 후 산림복지전문업 가장 선호.pdf [259.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 시스템관리를 위해 15MB가 넘으면 문서뷰어가 제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