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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확보의 첨병, 백합나무
  • 등록일2008-10-21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729







- 백합나무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주력 -
백합나무가 탄소배출권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http://www.kfri.go.kr/)에서 개발한 신품종 백합나무는 30년생일 때 ha 당 탄소흡수량이 6.8톤으로 주요 조림수종(중부지역 소나무 1.5, 잣나무 2.7, 낙엽송 2.9, 상수리나무 3.3, 신갈나무 3.5톤, 35년생 기준)에 비해 약 2~4배 정도 높은 탄소흡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이러한 백합나무를 활용한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사업의 청사진을 밝혀,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배출권 확보는 물론 국제시장(2020년 1,500조원 예상)에서의 판매를 통한 외화획득 등 국가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자:?? 임목육종과? 유 근 옥(031-290-1109, 016-775-5836)
???????????????????????????????김 인 식(031-290-1127, 011-987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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