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생산성 표고품종 ‘가을향’ 보급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실에서 국내 최고의 생산성을 갖는 원목재배용 표고종균 ‘가을향’을 보급한다.
‘가을향’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실에서 2008년 개발에 성공한 국내 최고 수확량을 기록한 원목재배용 표고품종이다. ‘가을향’은 원목 1㎥당 35kg(건중량)의 자실체를 생산함으로써 기존의 다수확 품종인 산림4호(20kg/㎥원목)보다 약 75% 많은 수확을 할 수 있는 품종이다.
담당 : 바이오에너지연구과 연구관 박원철(02-96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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