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 녹색축제 세계산림과학대회, 23일 서울서 개막세계 110여개국 해외 과학자 2,000명 등 산림환경경제 전문가 3,500여명 참가8.23~28 서울 코엑스에서 기후변화와 산림, 숲치유 등 논문 2,150편 발표여성 최초 200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오스트...
홍릉숲에 희망의 꽃 무궁화가 피어난다- 이번달 7일부터 나흘간 국내외 80여 품종의 무궁화가 선보여-□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8월 7일(토)~10일(화)까지 나흘간 구내 산림과학관에서 홍릉숲에 핀 무궁화라는 주제로 무궁화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부속 홍릉수목원이 ...
해수욕장 주변에서 캠프파이어 하지 마세요.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 리지나뿌리썩음병 주의보 발령여름 휴양지 피서객들에게 소나무 숲에서 불 사용 자제 당부본격 휴가철을 맞아 해변가 소나무숲에 경보가 내려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에 『리지나뿌리썩음병』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
■ 제 목 : 세계가 주목하는 산림녹화 우등생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대외협력과 전현선, 손동원, 이욱 (02-961-2581) ● 보도매체 : 한국경제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촌 환경 위기, 산림에서 해법을 찾자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오스트롬 등 세계적 석학 4000명,8월 서울에서 모인다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세계총회) 30일 앞으로2,085편의 학술발표, 열띤 토론으로 지구환경 문제 해법 찾아8.23~28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11...
복분자딸기 연구성과 햇살의 힘,광양시 소득작목으로 결실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백운산 자락에서 소득전략 작목으로 재배한 햇살의 힘 백운산 토종 복분자딸기가 검붉게 익어 가고 있다.광양시는 2007년 복분자딸기 시범재배 협약, 2008년 특용수 재배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국...
참나무시들음병, 끈끈이트랩으로 잡을 수 있다여름철 참나무시들음병으로 빨갛게 말라죽는 나무를 쉽게 구제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에서는 병원곰팡이를 옮기는 광릉긴나무좀의 이동을 막는 끈끈이트랩을 개발하여 병의 확산을 막고 있다.끈끈이트랩은 양면...
산림항공사진 검색시스템 웹 서비스 실시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96년부터 2005년까지 항공촬영한 사진 약 3만5천여 매를 기초로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산림항공사진검색시스템」을 만들어 인터넷 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그동안 항공사진은 국가 중요시설물 및 군...
한반도 녹화로 1억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자동차 1,250만대의 한 해 배출량과 동일 -북한의 황폐화된 산림 녹화에 성공한다면 한반도 전체의 산림은 연간 약 1억톤의 CO2를 흡수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자동차 1,250만대가 내뿜는 CO2를 상쇄할 수 있는 양이다...
■ 제 목 :산림과학원 "황폐화된 北 조림 지원해야"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산림복원연구과임주훈 (02-961-2632) ● 보도매체 :MBC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