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산행에서 처음 만날 생강나무꽃 개봉박두-노란 생강나무꽃으로 시작하는 우리 강산의 봄 예년보다 빨라-춘삼월 산행을 하다보면 앙상한 가지에 잎도 없이 노란 꽃을 먼저 피워낸 나무를 만날 수 있다. 보자마자 아~ 봄이구나!! 감탄하게 하는 이 노란 꽃은 생강나무 꽃으로 우...
벚꽃 봄맞이 관리는 지금이 적기-벚나무 빗자루병에 감염된 가지는 잘라내야-벚꽃이 꽃대궐을 이루는 4월에도 꽃 대열에 끼지 못하는 벚나무는 빗자루병에 걸린 나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벚나무 빗자루 병은 가지에 잔가지가 빗자루 모양으...
직거래장터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성금-국산 임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희귀병 아동 구한다-국립산림과학원, 서울메트로, 산림조합중앙회가 공동으로 지난 26일 주최한 생산자 직거래 판매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가 희귀병 어린이를 위한 기탁금이 되어 기부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에...
■ 제 목 :밤 호두 잣 팔아 희귀난치병 아동도와 ● 보도매체 :뉴스와이어 03/03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대외협력과 이욱 (02-961-2585) 특용자원연구과황석인(031-290-1182) 김만조(031-290-1187) 김세현(031-290-1190)
■ 제 목 :산림과학원, 기존 호두보다 1.2배 큰 신품종 영동 개발 ● 보도매체 :뉴시스 02/27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박영기(031-290-1196)
■ 제 목 :목재펠릿, 돌파구를 찾다 ● 보도매체 :환경일보 03/02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이수민 (02-961-2743)
화왕산 산불참사 교훈 1주기, 어떻게 달라졌나?- 달라진 산불예방시스템 -정월대보름날은 달집태우기 등 크고 작은 불놀이가 풍속이다. 그러나 09년 정월대보름날 창녕 화왕산에서는 억새 태우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하면서 뜻하지 않은 참사가 발생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
대보름맞이 고품질 임산물 부럼에 소비자 눈길 딱 모아국립산림과학원은(원장 최완용) 서울메트로, 산림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26일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만남의광장에서 생산자 직거래 판매 행사를 주최한다. 이날 판매되는 품목은 밤, 호두, 잣 등으로 전국 각...
정월대보름엔 더 크고 깨기 쉬운 국산호두가 제격국립산림과학원 유실수 연구팀에서는 기존 국산호두보다 1.2배 크며 수확량도 많고 껍질이 얇아 매끈하여 깨기 편한 호두를 개발했다. 신품종 호두나무 영동은 충북 영동지역에서 우수 호두나무를 선발하여 풍매검정을 통해 개발한 품...
목재펠릿, 실용화 돌파구 모색-목재펠릿산업 육성전략 심포지엄 개최-녹색석유로 각광받는 목재펠릿을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26일 2010 목재펠릿산업 육성전략 심포지엄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리는데 이 자리에서 목재팰릿의 생산과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