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딸기 연구성과 햇살의 힘,광양시 소득작목으로 결실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백운산 자락에서 소득전략 작목으로 재배한 햇살의 힘 백운산 토종 복분자딸기가 검붉게 익어 가고 있다.광양시는 2007년 복분자딸기 시범재배 협약, 2008년 특용수 재배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국...
참나무시들음병, 끈끈이트랩으로 잡을 수 있다여름철 참나무시들음병으로 빨갛게 말라죽는 나무를 쉽게 구제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에서는 병원곰팡이를 옮기는 광릉긴나무좀의 이동을 막는 끈끈이트랩을 개발하여 병의 확산을 막고 있다.끈끈이트랩은 양면...
산림항공사진 검색시스템 웹 서비스 실시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96년부터 2005년까지 항공촬영한 사진 약 3만5천여 매를 기초로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산림항공사진검색시스템」을 만들어 인터넷 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그동안 항공사진은 국가 중요시설물 및 군...
한반도 녹화로 1억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자동차 1,250만대의 한 해 배출량과 동일 -북한의 황폐화된 산림 녹화에 성공한다면 한반도 전체의 산림은 연간 약 1억톤의 CO2를 흡수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자동차 1,250만대가 내뿜는 CO2를 상쇄할 수 있는 양이다...
■ 제 목 :산림과학원 "황폐화된 北 조림 지원해야"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산림복원연구과임주훈 (02-961-2632) ● 보도매체 :MBC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목 :기후변화로 북방계 초지성 나비 감소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권태성 (02-961-2609) ● 보도매체 :동아사이언스, 아이뉴스24, 연합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점점 사라지는북방계 초지성 나비-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가 원인-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두줄나비, 들신선나비 등 북방계 초지성 나비의 개체수가 감소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북방계 초지성 나비의 밀도가 줄어든 원인을 두 가지로 짚고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초지 면적...
꽃매미 국내정착 원인 밝혀내-따뜻한 겨울일수록 꽃매미 기승-최근 몇 년째 물 만난 제비처럼 활개를 치는 꽃매미. 굴러들어온 돌인 외래종 꽃매미가 박힌 돌 행세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그동안 막연하게 기후변화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던 꽃매미 국내 확산의 원인을 국립산림...
편백나무 숲 공기, 천식 치료에 효과 높다장성 축령산 편백숲 공기에서 천식치료 효과있는 사비넨 성분 검출공기 중 피톤치드 농도도 편백나무 숲이 소나무 숲보다 1.5배 높아24일 전남 장성에서 열리는편백숲, 치유 그리고 녹색성장 심포지엄에서국립산림과학원 피톤치드 연구팀 ...
올 여름철 산사태, 예사롭지 않다!!- 봄철 누적강우와 산사태 발생 관계있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는 1976년부터 2009년까지의 전국 60개 관측소의 강우자료를 토대로 연평균 산사태 발생면적과 평년 봄철 강우량을 비교한 결과 올해에는 여름철 산사태 위험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