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미생물로 바이오에탄올 생산성을 높인다- 국립산림과학원, GMO 활용해 목재바이오에탄올 생산량 2배 늘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그동안 목질계 바이오에탄올 생산의 걸림돌이 되어 온 리그닌(Lignin)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유전자변형 산림미생물(Geneti...
황칠나무 통해 고부가 벌꿀 수확 가능 - 국립산림과학원, 도료-식,약용-밀원 자원 등 다목적 소득 예상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밀원이 부족한 한여름에 양봉 농가의 시름을 해결해줄 황칠나무의 밀원적 특성을 구명했다고 00일 밝혔다.이는 우리나라 벌꿀 생산량의 7...
부정부패 척결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에 앞장 다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2일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을 위해 전직원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결의대회는 과학원을 비롯한 소속 기관에서 100여명의 직원이...
미래의‘종이배터리’개발, 청신호를 밝혀…- 국립산림과학원, 울산과기대와 공동으로 나무를 이용한 플렉시블 종이 리튬이온전지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세계 최초 확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나무에서 추출한 나노셀룰로오스(Nanocellulose)를 이용하여 제조한 나...
목재 수확, 이제 세계적 수준의 산림과학 기술로 접근!- 국립산림과학원, 체계적 산림인프라 구축 일환 임도망 구축 시스템 개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산림 입지 및 자원 분포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체계적인 산림 도로(이하 임도, 林道)를 계획할 수 있도록 한 ‘...
기후변화로 부터 우리 소나무 지킨다!- 기후변화 조건은 초기 생장??, 온도상승은 건조저항력??, 新육성 전략 필요 -- 오는 16일,‘기후변화 대응 임목육종 전략’국제심포지엄서 심층 논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기온과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 등 기후변화에 의해...
나무의 줄기세포 유도기술, 곧 실용화!- 국립산림과학원, 체세포복제연구 관련 국제심포지엄 공동개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간 스페인 비토리아 게스테이스(Vitoria- Gasteiz)에...
목조(木造)건축 문화의 황금시대 부활!- 국립산림과학원, 2018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 서울 유치 성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WCTE, 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
숲을 살리고 지역주민도 지키는 REDD,‘일석이조’- 국립산림과학원, 인도네시아 롬복 REDD 연구 결과 발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인도네시아 롬복 숲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완화뿐 아니라 생태계 보전, 지역 주민의 생계 보장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시행했...
향기나는 산돌배“산향”신품종 개발 - 기관지 질환, 혈압조절효능 뛰어난 산돌배 생산 길 열려 -예로부터 가래, 천식 등 기관지 질환 및 혈압조절에 효과가 좋아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어온 산돌배가 머지않아 기능성 특용작목으로 재배되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