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따먹는 비타민 G, 드셔보셨나요?- 스트레스를 없애고, 우울증, 고혈압을 치유하는 그린 비타민(Green Vitamin), 숲! -숲에 가면 긴장이완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파가 도시보다 2~3배 증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은 1/2로 줄어든다. 또...
세계가 주목한 동북아 산림강국을 만들어 낸 숨은 힘- 산림유전자원 육성의 산실, 어천시험림 50년의 역사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 칠보산 자락에는 국민들이 잘 모르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흔한 동네 야산처럼 보이는 그 곳에 우리나라 산림유전자원 육성 연구 50년의...
세계적인 산림과학자 520명강원도 오대산에서 한국 생물다양성 체험하다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서울총회)에 참가한 국내외 주요인사 2,5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산림을 직접 체험하는 산림학술여행을 26일 오대산, 대관령 특수조림지, 국립...
최근 초대형화 되는 산불 원인은 대기 불균형최근 러시아, 그리스 등에서와 같이 초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의 주원인은 대기불균형이다. 이는 산불분야의 권위자인 캐나다 산불연구소의 그루트(Groot) 박사가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에서 미래 지구환경과 산불관리"라는 주제의 ...
■ 제 목 : 불모지에 일군 85만 그루의 집념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대외협력과박정환 (02-961-2591) ● 보도매체 : 조선일보, 뉴시스, 연합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목 : 세계 산림전문가 "녹화사업 선두에 선 한국"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대외협력과박정환 (02-961-2591) ● 보도매체 : 천지일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절기 최저기온 영하 -30℃, 풍속 최대 28m/s가능성 0에서부터 도전대관령 특수조림지 녹화성공의 비밀을 밝힌다"추위와 강한 바람 등 수목 생장에 최악의 환경을 가진 대관령 일대는 68년 화전민이 이주하면서 나무 한그루 보기 힘든 황폐화된 지역이었습니다. 11년간 ...
■ 제 목 : 해외 산림과학자들, 공주서 세계2위 밤 생산국 현장 체험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대외협력과박정환 (02-961-2591) ● 보도매체 : YTN, 충청일보, 아시아경제, 공감코리아, 뉴시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목 : 세계 과학자들 "강원도 숲 구경 왔어요"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대외협력과박정환 (02-961-2591) ● 보도매체 : 뉴시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단기 녹화성공국 기술, 세계에 알린다국립산림과학원, 23일 코엑스 세계산림과학전시회 개최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세계 산림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한자리에 전시세계 최단기 녹화성공국 성공기술을 IUFRO서울총회 참석한 세계인들에게 홍보저탄소 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