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가시없는 음나무 공급계약 체결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특용자원연구과 김세현, 한진규(031-290-1190) ● 보도매체 :강릉 MBC, 아시아경제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산림은 이산화탄소 46백만톤을 흡수하는 등국민 한 사람당 연간 151만원 혜택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휴양공간을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산림이 국민 한사람에게 베푸는 혜택은 연간 151만원으로 밝혀졌다.이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의 수원함...
산불피해지 맞춤형 비료주면 조기복구 앞당긴다!산불피해지의 소나무 조림목에 대해 맞춤형 비료주기를 하면 10년 이상 복구를 앞당길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동해안 산불피해지에서 소나무 용기묘 조림목에 대해 시비시험을 실시한 결과, 수고는 1.9배, 근원경(나무 ...
산불피해지역 생태복원 갈 길 멀어- 동해안 산불 10년 후, 참나무에 산불 상처 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팀은 지난 1996년 4월 산불피해를 입은 고성을 계속 모니터링 해왔는데 피해지의 소나무 조림목은 지속적으로 생장했으나 자연복원지에서 자라난 참나무는 속이...
나무 심는 계절, 나무도 어릴 때영양상태 중요하다- 튼튼한 나무로 기르려면 맞춤형 비료주어야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과학적으로도 맞는 말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어린나무에게 맞춤형 비료를 주고 5년 간 성장과정을 관찰했는데 비료를 준 나무가 일반 나...
가시없는 음나무 공급계약 체결- 수확 쉽고 새순 2배 많아 재배농가에 희소식 -봄철 입맛을 돋우는 웰빙 식품인 음나무 새순이 품종개량 되어 식탁에 자주 오를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가시 없는 음나무 신품종 청송을 개발해 3월 29일 관련기관과 재배농가에 보급하는...
첨단 목재건조 기술로 전통 한옥의 품질을 높인다-「대단면 목재 건조 및 열처리 기술 워크샵」개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사)한국목재공학회와 공동으로 대단면 목재 건조 및 열처리 기술 워크샵을 돌아오는 3월 26일(금)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샵은 ...
다양한 산림생태계를 쉬운 지도책으로 옮겼다-운문골 산림생태지도에 미기록종과 신종후보종도 담아내-산림관련 과학서인데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산림생태지도가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서울대학교 등 4개 대학교와 국립공원연구원 등 4개 연구소와 공동으로 40여...
■ 제 목 :간벌재 이용 기술, 하천 살리는 기술 된다.-국립산림과학원, 한국건설기술원 공동연구 MOU 체결-●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환경소재공학과 이동흡(02-961-2721)● 보도매체 :뉴시스 03/15, 뉴스와이어*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
간벌재 이용 기술, 하천 살리는 기술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 MOU 체결 -하천개발이 전국단위로 본격화되면서 친환경 시공법에 대한 연구에 박차가 가해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를 이용한 하천정비 방안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