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허파라 불리는 곶자왈이 탄소 저장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 중형차 4만 대가 내뿜는 양과 맞먹는 수치라고 합니다.
안수경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 생태계의 보고이자 허파라 불리는 곶자왈입니다.
나무와 덩굴식물, 암석 등이 뒤섞여 숲을 이룬 곶자왈이 탄소 저장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 ...
최근 수도권 일대 산림을 중심으로 참나무를 말려죽이는 '참나무시들음병'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관계 부처가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북한산에서 자라고 있는 참나무입니다.
나뭇잎이 갈색으로 변했고 작은 벌레구멍이 곳곳에 생겨 말라 죽어가고 있습 ...
창원KBS1TV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산림항공본부대원들의 뜨거운여름"
0 방송일시 : 2013. 8. 23(금) 17:40~18:00
0 방송내용 자막
차재환(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그리고 올해는 비까지 거의 내리지 않아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런데 무더위 ...
요즘 같은 무더위엔 열섬현상 때문에 도심은 훨씬 더 더워집니다. 반면에 같은 도심이라도 숲이 만들어진 곳은, 3도에서 7도까지나 기온이 떨어집니다. 숲이 자연의 에어컨 역할을 하는 겁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고양시 중심가입니다.
열 화상 카메라로 보니 건물과 도로가 온통 붉은색입니다.
도로 표면 온도는 섭씨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