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산불진화에도 빠르고 영리하게얼리어답터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에 국립산림과학원이 재빠르게 대응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조심 특별 기간인 4월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산불현장대응시스템을 개발해 발표했다.최근 스마트폰은 각계각층이 개발한 애플리...
■ 제 목 :녹색성장의 견인차, 임산업기계가 나선다.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산림생산기술연구소 송태영(031-540-1131) ● 보도매체 :이투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 조직위원장 선임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국내외 산림과학자 및 전문가 3000여명 참여총회 주제 - 사회와 환경, 그리고 미래를 위한 산림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차...
녹색성장의 견인차, 임산업기계가 나선다.-임산업 발달은 CO2도 잡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효과 커-낙후된 작업 방식 때문에 숲가꾸기 산물의 11%만 겨우 재활용하던 상황이 호전될 전망이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21일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관련 지자체...
■ 제 목 :죽은 나무로 환경 살리는 박사님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환경소재공학과장 이동흡 (02-961-2652) ● 보도매체 :중앙일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목 :목재 모자라 값 치솟는데... 있는 나무도 제대로 못 쓴다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대외협력과 손동원 (02-961-2582) ● 보도매체 :중앙일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목 :기후변화아카데미 성황리 마쳐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대외협력과 전현선(02-961-2581) ● 보도매체 :재경일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조문화재용 느티나무 육성 시급- 고려시대 목조건축물 55%가 느티나무,복원?보수위한대책 절실 -사찰, 향교, 사당 등의 전통건축물은 점점 노화되는데 이들을 보수하고 복원할 느티나무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전국 114개소의 목재문화재 기둥 1,00...
강하고 아름답게, 백합나무의 재탄생- 열처리 기술로 만든 탄소화 목재가 내구성 높고 색상 좋아 -색상 때문에 목재 가치가 떨어졌던 백합나무, 삼나무 등이 열처리 기술을 만나 고급목재로 업그레이드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성능연구팀은 160℃~230℃로 목재를 고온 처리하...
마음으로만 심던 나무를 뒷산에 심어요- 국립산림과학원 특수학교 방문해 나무심기 실습 -선생님! 저도 나무 심었어요!두 손을 더듬거리던 아이가 학교 뒷산에 나무를 심어놓고는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지난 8일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립서울맹학교와 국립서울농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