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산림, 그 원초적 관계를 알려드려요- 춘천에서 10월 21일 기후변화와 산림 아카데미 개최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인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산림의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21일 강원도 미래농업교육원...
한국의 마을숲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세계 속에 알려져- 마을숲은 복수초, 비단벌레, 원앙, 솔부엉이, 붉은배새매 등 법적 보호생물의 서식처임이 밝혀져-일본 나고야에서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10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신준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
땅속에 꽃이 피는 식물이 발견되었다-열대와 아열대 지방에만 자라는 식물 2종 제주도에서 발견--두 종 모두 닭의장풀과 식물로 제주도는 이 종들의 분포상 최북단-세계적으로 열대와 아열대지방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 2종이 제주도에서도 자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송이버섯 인공재배 시대 열렸다- 국립산림과학원 송이 인공재배기술 개발 성공 -송이는 소나무 숲에서 채취만 가능할 뿐, 인공적으로 생산하지 못했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 하지만, 이제는 송이가 나지 않던 곳에서도 송이를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국립산림과학원에서...
■ 제 목 : 한라산서 토착새 보호 캠페인 ● 담 당 자 : 난대산림연구소 임업연구사 권진오 (064-730-7280) ● 보도매체 :KBS제주, 제주MBC, 연합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산객 음식 때문에 한라산의 귀한 새들 사라진다!에스컬레이터 효과 홍보 캠페인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에서는 에스컬레이터 효과로 인해 한라산 정상부 생태계의 교란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1회성 등산문화 캠페인 보다는 연구결과의 지속적 홍보와 전달을 통해 제주를 ...
사려니 숲 혼저옵서예- 인터넷으로 탐방 예약하세요 -제주의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을 가로지르는 사려니숲길 탐방이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일반인들이 사려니숲을 탐방하려면 오프라인 형식으로 예약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난대산림연구소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
■ 제 목 : 강원産 송이 3년 이내 최대 풍작..농가소득 '보탬'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바이오에너지연구과가강현 (02-961-2753) ● 보도매체 :연합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uper tree 개발을 위한 포플러 유전공학 심포지엄 개최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 산림생명공학과에서는 국내 여러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유용기능성 유전자들의 활용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Super tree 개발을 위한 포플러 유전공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국내 각종 생명...
[태풍의 상흔을 이겨내는 노거수!]-태풍피해목 무조건적 제거만이 최선은 아닌 듯--생육기반환경 조성기술로 쓰러진 나무 다시 살릴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최근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목이 빈번히 발생하는 시점에서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제거 위주의 사후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