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토종 왕벚나무, 워싱턴에 꽃핀다국립산림과학원, 왕벚나무 아메리칸大에 기증왕벚나무 세계화 국제학술심포지엄 12일 개최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12일 제주 서귀포시 칼호텔에서 제주원산 왕벚나무를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에 기증하는 행사와 함께 '한국의 유전자원 왕벚나무, ...
멀리 가는 불길, 얕보다가 산불 순식간- 최대 130m 떨어진 지점까지 산불로 번져 -산불 악몽이 시작됐다. 잦은 눈과 비로 잠잠하던 산불이, 지난 4일 하루에만 8건이 동시 발생하여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예년의 대형 산불이 4월에 집중되어 발생한 것을 돌아보면, 지...
■ 제 목 :멸종위기식물, 히어리 국내최대 자생지 발견!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신현철(055-760-5021) ● 보도매체 :연합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멸종위기식물, 히어리 국내최대 자생지 발견!-남부산림연구소와 하동군 공동탐사에서 확인-멸종위기 야생동식물Ⅱ급 보호종이며, 한국특산식물인 히어리가 하동군 적량면 서리 구제봉 산복부에 유역면적 3ha에서 대규모로 자생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소장 ...
흙살리기 운동 생태복원에 효과만점토양산성화를 겪고 있던 도시숲이 흙살리기 운동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LG상록재단은 4월 7일 서울시 초안산 공원에서 2010년 흙살리기 사업 현장설명회를 연다. 이들은 10여 년 전부터 주로 대도시와 공단지역을 대상으...
올해 산불, 4월이 최대 고비!-잦은 눈비로 미뤄왔던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로 산불 다발 예상3월은 영남지방에서부터 시작되던 산불발생이 호남지방으로 이동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 봄철은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국민들의 협조도 있었지만, 3월말까지 많은 비와 눈이 ...
■ 제 목 :식목일은 지구온난화 방지의 날, RCY나무심기 동참 ● 담 당 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서은경(031-540-1121) ● 보도매체 :오늘신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효과는 연간 2조 3000억원우리나라 숲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경제적인 효과는 연간 2조 3000억 원으로 밝혀졌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대응팀이 숲의 연간 자라는 총량을 IPCC 지침에 의한 이산화탄소 순흡수량으로 ...
지구 온난화 대책 함께 고민해요!-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 아카데미 제 6회째 성황리에 마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기후변화 아카데미를 국립산림과학관과 광릉 산림생산기술연구소를 오가며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
식목일은 지구온난화 방지의 날, RCY 나무심기 동참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소장 김재원)는 광릉시험림 내(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 산28-1번지)에서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010년 4월 3일 청소년 적십자 회원 700여명과 함께 느티나무 5,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