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산림과학원, 기존 호두보다 1.2배 큰 신품종 영동 개발 ● 보도매체 :뉴시스 02/27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박영기(031-290-1196)
■ 제 목 :목재펠릿, 돌파구를 찾다 ● 보도매체 :환경일보 03/02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이수민 (02-961-2743)
화왕산 산불참사 교훈 1주기, 어떻게 달라졌나?- 달라진 산불예방시스템 -정월대보름날은 달집태우기 등 크고 작은 불놀이가 풍속이다. 그러나 09년 정월대보름날 창녕 화왕산에서는 억새 태우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하면서 뜻하지 않은 참사가 발생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
대보름맞이 고품질 임산물 부럼에 소비자 눈길 딱 모아국립산림과학원은(원장 최완용) 서울메트로, 산림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26일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만남의광장에서 생산자 직거래 판매 행사를 주최한다. 이날 판매되는 품목은 밤, 호두, 잣 등으로 전국 각...
정월대보름엔 더 크고 깨기 쉬운 국산호두가 제격국립산림과학원 유실수 연구팀에서는 기존 국산호두보다 1.2배 크며 수확량도 많고 껍질이 얇아 매끈하여 깨기 편한 호두를 개발했다. 신품종 호두나무 영동은 충북 영동지역에서 우수 호두나무를 선발하여 풍매검정을 통해 개발한 품...
목재펠릿, 실용화 돌파구 모색-목재펠릿산업 육성전략 심포지엄 개최-녹색석유로 각광받는 목재펠릿을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26일 2010 목재펠릿산업 육성전략 심포지엄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리는데 이 자리에서 목재팰릿의 생산과 유통...
[도시 박새, 알깨고 나와보니 담배 필터와 공 보풀!]-인공새집 한 개, 약 48만원 어치 해충 구제 효과-국립산림과학원은 2007년부터 강원도 점봉산과 홍릉숲에 인공새집을 설치하여 도심에서 번식하는 박새는 어떤 둥지 재료를 이용할까?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강원도 ...
■ 제 목 :국립산림과학원-국립축산과학원 상호협력체결 ● 보도매체 :뉴시스 02/19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자원육성연구과 여진기(031-290-1115)
가축분뇨 이제부터 수목이 처리한다- 국립산림과학원국립축산과학원 공동연구협약 체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0여 년에 걸쳐 추진해온 속성수 정화림을 이용한 가축분뇨 처리기술, 바이오매스 생산기술 및 밤나무 재배기술 등에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가축분뇨 유래의 액비를 이용...
봄의 전령 풍년화, 홍릉수목원에서 꽃망울 터뜨려!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풍년화가 2월 21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뜨려 올해 첫 꽃 소식을 전하였다.올해 풍년화는 평균개화일보다 5일 일찍 핀 것으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도 불구하고 평년보다 1.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