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체세포배 복제 기술로 생산된 우량 백합나무 현장보급●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 자원육성연구과 김인식 (031-290-1127)산림생명공학과 김용욱 (031-290-1171)● 보도매체 :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뉴시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
■ 제 목 : 올해 송이 버섯, 추석 즈음이 제때!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바이오에너지연구과가강현 (02-961-2753) ● 보도매체 : 뉴시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체세포배 복제 기술로 생산된 우량 백합나무 현장보급- 우수개체 간 인공교배 유래 체세포배 대량복제로 연간 23.9CO2톤/ha 흡수가능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많이 흡수할 수 있는 우량 백합나무가 체세포배 복제기술로 대량생산되어 보급된다고 한다.이는...
국립산림과학원 1사1촌 마을에서 태풍 피해복구 일손 돕기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9월 8일 태풍 곤파스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많이 입은 1사1촌 마을(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느릅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지난 9월 2일 태풍 곤파스가 휩쓸고...
밤 수확기로 본 기후 변덕성 심각, 추석명절 제수용 과일 상차림에도 지장-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품종 및 재배기술 개발 시급 -밤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민속과실로 가을을 알리는 대표적인 전령사이다. 하지만 올해에는 봄철 저온현상과 일조량 부족 등 세계적으로 나타난...
올해 송이 버섯, 추석 즈음이 제때!버섯계의 황제. 송이버섯의 시절이 돌아왔다. 바람이 선선해지면서 되살아나는 가을 숲속의 송이는 강원도 양양군과 경북 봉화군에서 각각 대대적인 축제를 기획하고 있어서 미식가의 입맛을 더욱 돋굴 예정이다.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에는 추석 즈...
세계인의 희망 소망나무에 걸다-제 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 참석자들이 밝힌 소망-DMZ을 세계평화의 메카로, 한국에서 산림녹화를 배우자, 지구온난화를 늦추자 등등. 이 소원들은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소망나무에 적은 메모들이다. 세계 각국 참석자들의...
숲속의 웰빙 건강식품 식용버섯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계절,독버섯 조심하자 !? 버섯은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금년은 작년에 비해 비가 자주 내리고 기온도 높아 야생버섯이 늦게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 버섯은 1,600여...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뿌리는 산림"IUFRO 서울총회 폐막, 산림보전을 위한 서울선언 발표'지구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산림연구 및 국제협력 강화' 요지 서울선언 발표6대 핵심 산림 분야에 대한 연구 강화, 학제간 협력 증진 및 국제공조 강화 결의차기 ...
"숲은 짧고 사막은 길다"고은, 세이모어, 캄포 등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 기조연설자"세계인이여 숲을 사랑하고 가꾸자" 한 목소리지난 23일 개막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서울총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고은 시인, 프란시즈 제이 세이모어(세계임업연구센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