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의 견인차, 임산업기계가 나선다.-임산업 발달은 CO2도 잡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효과 커-낙후된 작업 방식 때문에 숲가꾸기 산물의 11%만 겨우 재활용하던 상황이 호전될 전망이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21일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관련 지자체...
■ 제 목 :죽은 나무로 환경 살리는 박사님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환경소재공학과장 이동흡 (02-961-2652) ● 보도매체 :중앙일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목 :목재 모자라 값 치솟는데... 있는 나무도 제대로 못 쓴다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대외협력과 손동원 (02-961-2582) ● 보도매체 :중앙일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 목 :기후변화아카데미 성황리 마쳐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대외협력과 전현선(02-961-2581) ● 보도매체 :재경일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조문화재용 느티나무 육성 시급- 고려시대 목조건축물 55%가 느티나무,복원?보수위한대책 절실 -사찰, 향교, 사당 등의 전통건축물은 점점 노화되는데 이들을 보수하고 복원할 느티나무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전국 114개소의 목재문화재 기둥 1,00...
강하고 아름답게, 백합나무의 재탄생- 열처리 기술로 만든 탄소화 목재가 내구성 높고 색상 좋아 -색상 때문에 목재 가치가 떨어졌던 백합나무, 삼나무 등이 열처리 기술을 만나 고급목재로 업그레이드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성능연구팀은 160℃~230℃로 목재를 고온 처리하...
마음으로만 심던 나무를 뒷산에 심어요- 국립산림과학원 특수학교 방문해 나무심기 실습 -선생님! 저도 나무 심었어요!두 손을 더듬거리던 아이가 학교 뒷산에 나무를 심어놓고는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지난 8일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립서울맹학교와 국립서울농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
우리나라 토종 왕벚나무, 워싱턴에 꽃핀다국립산림과학원, 왕벚나무 아메리칸大에 기증왕벚나무 세계화 국제학술심포지엄 12일 개최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12일 제주 서귀포시 칼호텔에서 제주원산 왕벚나무를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에 기증하는 행사와 함께 '한국의 유전자원 왕벚나무, ...
멀리 가는 불길, 얕보다가 산불 순식간- 최대 130m 떨어진 지점까지 산불로 번져 -산불 악몽이 시작됐다. 잦은 눈과 비로 잠잠하던 산불이, 지난 4일 하루에만 8건이 동시 발생하여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예년의 대형 산불이 4월에 집중되어 발생한 것을 돌아보면, 지...
■ 제 목 :멸종위기식물, 히어리 국내최대 자생지 발견! ● 담 당 자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신현철(055-760-5021) ● 보도매체 :연합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