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숲, 사랑이 익어가는 가을노래SBS 스타킹이 배출한 비바보체의 감미로운화음을 숲에서 만나다.10월 23일(토) 오후 3시~4시30분, 당신의 사랑이 이루어집니다!SBS 스타킹이 배출한 스타, 성악그룹 비바보체의 감미로운 화음을 숲에서 들어볼 수 있는 가을 숲속음악회...
늦어지는 단풍, 고운빛깔 기대해도 될까?- 다채로운 단풍색의 keyman, 안토시아닌 -올가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우량의 영향으로 단풍의 물결이 10일 이상 느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함께 변덕스런 날씨를 겪으며 늦어지는 단풍이 과연...
기후변화와 산림, 그 원초적 관계를 알려드려요- 춘천에서 10월 21일 기후변화와 산림 아카데미 개최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인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산림의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21일 강원도 미래농업교육원...
한국의 마을숲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세계 속에 알려져- 마을숲은 복수초, 비단벌레, 원앙, 솔부엉이, 붉은배새매 등 법적 보호생물의 서식처임이 밝혀져-일본 나고야에서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10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신준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
땅속에 꽃이 피는 식물이 발견되었다-열대와 아열대 지방에만 자라는 식물 2종 제주도에서 발견--두 종 모두 닭의장풀과 식물로 제주도는 이 종들의 분포상 최북단-세계적으로 열대와 아열대지방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 2종이 제주도에서도 자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송이버섯 인공재배 시대 열렸다- 국립산림과학원 송이 인공재배기술 개발 성공 -송이는 소나무 숲에서 채취만 가능할 뿐, 인공적으로 생산하지 못했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 하지만, 이제는 송이가 나지 않던 곳에서도 송이를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국립산림과학원에서...
■ 제 목 : 한라산서 토착새 보호 캠페인 ● 담 당 자 : 난대산림연구소 임업연구사 권진오 (064-730-7280) ● 보도매체 :KBS제주, 제주MBC, 연합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산객 음식 때문에 한라산의 귀한 새들 사라진다!에스컬레이터 효과 홍보 캠페인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에서는 에스컬레이터 효과로 인해 한라산 정상부 생태계의 교란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1회성 등산문화 캠페인 보다는 연구결과의 지속적 홍보와 전달을 통해 제주를 ...
사려니 숲 혼저옵서예- 인터넷으로 탐방 예약하세요 -제주의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을 가로지르는 사려니숲길 탐방이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일반인들이 사려니숲을 탐방하려면 오프라인 형식으로 예약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난대산림연구소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
■ 제 목 : 강원産 송이 3년 이내 최대 풍작..농가소득 '보탬' ● 담 당 자 : 국립산림과학원바이오에너지연구과가강현 (02-961-2753) ● 보도매체 :연합뉴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