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고로쇠 수액, 이젠 내륙에서도 채취한다!- 울릉도 자생 우산고로쇠, 내륙에서 시험재배 성공 -- 식재 후 9년부터 한 그루 당 약 3ℓ 채취 가능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우산고로쇠나무 수액을 인공조림을 통해 내륙에서도맛볼 수 있게 됐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산림과학원, 청각장애인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 실시!- 동대문구 수화통역센터와 MOU 체결로 산림복지 증진 기대 -최근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장애인을 위한 활동·협약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
눈 속에서 피는 복수초, 6년을 견디고 모습 드러내- 영상기온으로 홍릉숲에서 개화한 모습 볼 수 있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한낮 영상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달 홍릉숲에서 노란 복수초(福壽草)가 개화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복수초는 ...
산림과학, 홍보교육 통해 국민과 소통 확대!- 산림과학원, 내실 있는 홍보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 진행 -공공기관에서 업무 관련 추진계획을 꼼꼼히 세우더라도 국민이 그 내용을 잘 알지 못한다면 시행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최근, 각 분야의 공공기관에서 국민에게 효율...
표고 신품종 개발, 한·중 FTA 대응책 마련!-고품질 다수확 품종‘천장2호’, 로열티 약 1,200만 불 절감 효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올해 한·중 FTA 체결로 인한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국산 고유종균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우량 신품종 표고 ‘천장2호’...
한파로 인한 제설제 사용 급증, 가로수가 병든다!-염화칼슘 민감 수종, 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길가나 도로변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설제용 염화칼슘이 가로수나 조경수 등 도로변 수목에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그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제설 작업, 혹...
지구촌 초대형 산불, 우리 숲도 예외일 수 없다!-산림과학원, 국제 전문가들과 머리 맞대… 산불방지전략 모색-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의 자연 환경은 수해는 물론, 산불에도 점차 취약해져 산불 발생 시, 급속하게 초대형 산불로 ...
한국 산림과학, 새 바람으로 비상을 꿈꾸다!-산림과학원, 윤영균 원장 취임으로 선도적 연구기관 도약 기대- 국내 최고(最古)의 산림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구길본 前원장에 이어 19대 윤영균 원장이 새로 부임함에 따라 10일 오전, 취임식을 진행했다.윤...
사내 복지의 최선, 동료애에서 시작된다!-국립산림과학원, 어려운 직원 위해 십시일반 성금 모아-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직원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성금 600만 원을 모아 8일, 전달했다.성금은 지난 12월 27일부터 2013년 1월...
“승용차 10 % 덜 타면 소나무 1.7그루 심는 셈”-산림과학원, 주요수종탄소흡수량 발표…"조림-벌채 활발히 해야 탄소저감"-축구장 넓이에 해당하는 소나무 숲은 중형 승용차 3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빨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년생 소나무 10그루는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