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요정, 팔색조 광릉숲 첫 번식 확인◇ 산림청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팔색조의 번식을 광릉숲에서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팔색조는 우리나라 제주도 등 남해안 지역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경기 북부 지역인 광릉숲에서 번식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국립...
멸종위기 팔색조 광릉숲 첫 번식 확인담당:산림생태연구과 박찬열 박사(02-961-2612, 010-9104-8722)[단독] 천연기념물 팔색조, 경기권서 최초 번식SBS TV 사회2011.08.27 (토) 오후 9:19http://news.sbs.co.kr/sectio...
장묘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봉안함 개발-국산 목재와 숯이 어우른 봉안함,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 모신다-◇ 항균성을 지닌 국산 소나무로 한옥의 외형을 살리고 조습성이 뛰어난 탄화보드(숯)를 내장에 사용하여 기능성을 갖춘 명품 봉안함 기술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개...
장묘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봉안함 개발담 당 : 목재가공과 과 장 박상범 (02-961-2721, 010-3595-3218)연구사 김종인 (02-961-2728, 010-9081-1442)한옥형 나무 봉안함 유골 부패 해결사 한겨레 사회 2011.08.24 (수...
숲길을 걷고 난 후 인지능력이 향상됨을 과학적으로 밝힘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과 충북대학교(신원섭 교수) 공동연구팀은 숲길 걷기가 인지능력과 긍정적 정서 변화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 60명의 조사대상자를 숲길과 도심 도로를 걷게 한 후 인지능력과 ...
여름 휴가철 해변 모닥불, 소나무 고사 원인!-전국 휴양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소나무 숲에서 불의사용 자제를 당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전국 피서지, 특히 해수욕장 주변 소나무 숲에서 리지나뿌리썩음병에 의한 피해확산을 우려하여 피서객들에게 어떠한 경우로든 ...
숲길을 걷고 난 후 인지능력이 향상됨을 과학적으로 밝힘담당 :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김재준 (02-961-2782)충북대학교 교수 연평식 (010-8703-1214)KBS [뉴스광장] 도심에서의 걷기, 스트레스 오히려 증가KBS [ IT,과학 ]2011-08-...
해변 '모닥불'에 소나무 고사할 수 있어요-리지나뿌리썩음병담 당 : 산림병해충연구과 이승규(02-961-2666, 017-783-1577)이상현(02-961-2668, 010-3765-2629)피서지 모닥불, 주변 소나무 다 죽인다경향신문 사회2011.08.10 (수)...
산사태 피해를 예측하는 지도가 나왔다담당 : 산림방재연구과 김경하, 구교상, 윤호중, 이창우(02-961-2681, 02-961-2682, 02-961-2685)산사태 위험지도, 실질적 활용방안 시급!YTN TV 사회http://www.ytn.co.kr/_ln/0115...
북악의 나무와 풀 도감 발간담당 : 산림생태연구과 조재형 02-961-2614산림과학원, 북악산 서식 식물정보 담은 책 펴내디지털타임스 [ 종합 ]2011-07-12 10:00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