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자 전북일보 언론에서 보도한 ‘전통한지 연구는 표류하고 있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국립산림과학원의 전통한지 복원 연구는 타인의 연구 성과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기존 수행된 연구를 중복하여 학문 발전 및 연구 윤리를 훼손함.국립산림과학원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