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대한민국은 농림위성을 발사하여 우리나라 산림녹화기술의 진가를 더욱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림분야에 특화된 최초의 위성으로 5미터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하여 120km의 관측 폭으로 3일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이번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Falcon 9) ...
우리나라에는 약 4,000 종의 식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기후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살고 있는 ‘구상나무’입니다.
구상나무는 구과 모양이 성게 모양을 닮았다는 뜻에서 제주도 말로 성게를 뜻하는 ‘쿠살낭’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소중한 우리나무 구상 ...
우리가 먹는 오이, 호박 같은 채소, 사과, 딸기 같은 과일들은 대부분 꽃에서 꽃으로 꽃가루, 즉 화분이 옮겨져야 비로소 생산이 됩니다. 벌이나 나비 같은 곤충들이 꽃을 오가며 식물의 번식을 돕고 있고요. 그러한 존재를 화분매개자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전 세계 식물의 대부분은 곤충에 의해 수분이 이루어지고요. 우리가 먹는 주요 임산물도 화분매개자의 도움을 ...
전 세계적으로는 UN 환경계획 보고서를 보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 장기적으로 재난성 산불이 최대 1.57배까지 증가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형 산불 연중 발생 가능성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산불에 대응하고 있을까요?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산불을 보는 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산불위험예보. 산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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