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집중호우로 증가하고 있는 산지토사재해 대응 및 예측 연구

목적

2011년 서울 우면산과 춘천 마적산 산사태 등으로 43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인명 피해다. 산사태가 산간 오지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도시생활권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해 매년 약 422ha의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에서는 도시생활권의 산사태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홍릉시험림 내에 테스트베드를 설치하고 산사태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산사태에 최적화된 조기감지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조사 및 분석 내용

[산지토사재해 조기감지 테스트베드]
위험 유역 내 사면 및 계류에 우량계 및 조기감지 센서(수분, 간극수압, 기울기) 등을 설치하고 사면에 실질적인 위험이 감지됐을 때 바로 통보할 수 있는 산지토사재해 조기감지시스템 설치하고 실강우 및 인공강우를 이용한 토양 및 지하수 이동 모니터링

1. 조사 내용
- 토양수분센서 및 텐시오미터 등을 이용해 강우에 따른 센서반응 관측
- USN을 이용해 노드별 센서 정보의 전달 모니터링
- 강우 특성에 따라 토양수분센서를 이용해 연중 지속 관측
- 텐시오미터를 이용해 암반 내 이동하는 지하수 모니터링
2. 분석 항목
(1) 강우 강도별 센서 반응 특성 분석 및 DB 구축
(2) 센서노드별 통신 감도 및 전력 효율성 분석

위치

전시
산림과학관 제2전시실(3층)
주제 :‘산림과 산업’ 산림자원 육성 및 보호 : 산사태 예방